작성일 : 16-02-22 15:43
도로정책 Brief 성과와 과제 (제100호)
조회 : 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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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도로정책연구센터는 도로정책과 관련한 국내외 도로정책 동향, 정책의 배경과 주요내용에 대한 해설, 도로관련 최근 소식 등을 소개하고자 2007년 11월에 <도로정책 Brief>를 창간하였고, 2016년 2월 제100호를 발간하게 되었다. 8년여의 시간동안 중단없이 100호를 맞이하게 되기까지 독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도로정책 Brief>는 도로정책 개발에 기여한 선배 석학들의 정책제언인 칼럼과 선진국의 도로·교통관련 정책개발을 다루는 해외정책동향, 도로건설·기술개발·운영·유지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화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이슈, 국내외 각지의 도로정책·연구 관련 소식을 다루는 지역소식 등 다양한 주제와 미래 정책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게재하도록 노력하였다.
 
이렇게 8년여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도로정책 Brief>는 이제 도로관련 분야의 전문가, 공무원, 관련업계 종사자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의 정보지로 평가받고 있다. 매월 약 천명의 구독자가 우편으로 <도로정책 Brief>와 만나고 있으며, 만여명의 온라인 구독자들에게는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로정책연구센터 홈페이지(www.roadresearch.or.kr)를 통해 일반에게도 그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도로정책 Brief 100호, 8년의 흔적
 
<도로정책 Brief>는 창간호부터 ‘칼럼’과 ‘해외정책동향’이라는 큰 뼈대를 중심으로 일관성있는 기획방향을 고수하며 다양한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하였다. 그 와중에 세 번의 디자인 변경과 한 번의 구성 변경이 있었다. 2012년 11월 창간 5주년을 맞아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칼럼·해외정책동향·이슈·간추린소식’의 구성을 ‘칼럼·해외정책동향·지역소식·해외통신·간추린소식·용어해설’의 구성으로 개편하였다. 이 개편을 통해 <도로정책 Brief>가 제공하는 정보의 다양성을 제고하고 독자들의 요구가 많았던 해외소식에 대한 비중을 높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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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의 변화도 있었다. 초기에는 도로분야 원로, 대학교수, 연구기관 선임급 연구원, 고위 공직자 등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관광 등 연관분야 전문가, 젊은 연구자 및 대학의 박사과정생 등 보다 다양한 필진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주제의 폭을 넓히고 도로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2007년 11월 창간호 발간 이후 2016년 1월호까지 <도로정책 Brief>에 실린 글은 총 539편(자체 기사 제외)에 달한다. 그 중 칼럼이 104편, 해외정책동향이 334편, 이슈가 62편, 지역소식이 39편이었다. 주제별로는 정책일반에 대한 글이 34%, 인프라 및 기술개발 18%, 관리 및 운영 17%, 재원 및 투자 11%, 환경 및 안전이 21%로 나타났다.
 
해외 각국의 정책 사례를 살펴보는 해외정책동향 섹션에는 33개 국가(지역)에 대해 총 555개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그 중에서 유럽(EU), 미국, 일본의 사례가 가장 많았다. EU와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사례가 41%로 가장 자주 소개되었고 미국이 30%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일본이 16%였다. 2012년 개편 때 신설된 지역소식 섹션에는 지역 연구기관과 해외소재 연구기관의 핵심 연구와 지역의 중점 추진정책 등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도로정책 Brief> 전체 원고 중 국내 전문가의 글은 483편으로 약 90%였으며, 나머지 10%는 도로정책연구센터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하여 해외 각지에서 기고한 56편이었다. 전체 원고를 기고자의 소속별로 보면, 연구기관 소속 기고자의 원고가 전체 55%로 절반을 차지했고, 교수 등 대학교 소속 기고자의 원고가 24%, 공기업 등 공공기관 소속 전문가 원고가 11%였다.
 
<도로정책 Brief> 원고 539편의 기고자는 모두 308명이었다. 한 개인이 최다 기고한 횟수는 12회였으며(2명), 10회 이상 기고자는 총 4명, 5회 이상 기고자는 총 20명이었다.
 
 
도로정책 Brief의 미래
 
앞으로 <도로정책 Brief>에 대한 우리의 고민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현재 도로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연구·기술동향 정보들을 어떻게 하면 신속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공할 것인가하는 것이다. 향후 도로부문에서 보다 중요하게 다뤄질 도로인프라의 유지관리와 안전·환경·생활이라는 사람을 위한 도로만들기에 초점을 맞춘 선도적인 기획과 주제발굴에 더욱 힘쓰고자 한다. 두 번째는 집필진의 다양화이다. 지금도 조금씩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지만, <도로정책 Brief>의 폭과 깊이를 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또한, <도로정책 Brief>가 단순히 정보지의 역할뿐만 아니라 신진 연구자나 융복합 연구를 원하는 타분야 전문가들이 자신들을 알리고 네트워킹을 쌓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다시 8년 후, <도로정책 Brief> 200호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기게 될지 사뭇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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