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1-20 10:12
교통·기후관련 융합연구의 선두주자,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조회 :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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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배경 및 조직구성
 
최근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환경규제도 강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0년 4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녹색금융과 녹색교통이 주요 추진과제 중 하나가 되었다. 현대해상은 국내 보험업계를 대표하는 회사로서 심각하게 대두되는 기후변화를 위기인 동시에 기회로 인식하여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전통적인 손해보험영역인 교통안전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교통기후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연구소는 기획관리부문 소속으로 산하 3개 팀(기후환경팀, 교통안전팀, 금융보험팀)으로 운영 중이며, 인력은 사내 보험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원, 기후와 교통, 경제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위원(박사)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연구분야 및 성과
 
연구소는 전통적인 교통의 3요소인 도로(Road Factor), 자동차(Vehicle Factor), 운전자(Human Factor)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통환경(Environment Factor)1)을 융합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략수립에서 실제 활용까지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적인 연구결과는 언론보도 및 학술홍보, 對고객 정보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연구성과 소개는 본고의 특성상 교통·기후관련 융합연구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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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대표연구로 계절별 교통사고특성연구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연구가 있다. 특히, 계절별 사고특성 연구는 사계절 주요 이슈와 보험사고DB(자동차, 장기)를 연계한 융합 형태의 연구이며, 2013년 이후 언론보도 및 對고객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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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국내 이상기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자연재해 위험지도를 만들고, 서울시내 상습침수구역을 대상으로 침수인지시스템을 개발한 것 또한 대표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침수인지시스템의 경우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기상위험정보를 통해 對고객 SMS, E-mail 발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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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통합형 안전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보로 통행할 수 있는 권역은 통학로 안전지도, 체험교실, 컨설팅, 워킹스쿨버스 물품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 지역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스쿨버스 운영을 지원해주는 통학로 종합안전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다. 2015년에는 서울시 국공립 초등학교 33개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완료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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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발전방향
 
연구소는 교통·기후환경을 융합한 기후변화와 사고영향 연구,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리스크관리 컨설팅 및 對고객 정보 제공, 운전자행태보험(UBI, Usage Base Insuarance)과 같은 사고저감 연구를 단계적으로 확대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측면에서 교통약자 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
 
 
 
1) 고령인구 증가(운전자, 보행자), 이상기후로 인한 운전환경 악화, 스마트기기 사용증가, 첨단차량 개발 가속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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