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1-21 10:45
건설교통 R&D (제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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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교통 R&D

R&D는 Research and Development의 약자로, 우리말로 ‘연구개발’이라 한다. OECD는 R&D를 ‘인간·문화·사회를 망라하는 지식의 축적 분을 늘리고 그것을 새롭게 응용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창조적인 활동’이라 정의하고 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에서는, ‘연구’는 새로운 과학적·기술적 지식과 이해를 얻기 위하여 행해진 독창적·계획적 조사로, ‘개발’은 상업적 생산이나 사용하기 이전에 새로운 또는 개량된 재료·장치·제품·제조법·시스템 또는 서비스 생산 계획이나 설계에 연구 성과와 다른 지식을 적용하는 것으로 구분하여 정의하고 있다.
건설교통 R&D는 타분야와는 달리 공공복리 증진과 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제품개발이나 지식창출의 R&D라기 보다는 시스템의 R&D라 할 수 있다. 최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건축 및 교통 분야가 부각되고 있고, 살기좋은 국토환경 조성 및 편리한 교통·물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며 기술경쟁력 강화를 토대로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새로운 국부창출의 동력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건설교통 R&D는 국가 차원의 육성이 더욱 필요하다 하겠다.
우리나라 건설교통 R&D는 1990년대 고강도 콘크리트 개발 등의 과제로 시작되었으며, 2002년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설립됨으로써 건설교통 R&D 수행기반이 구축되었다. 2012년에는 「건설교통 R&D 중장기계획(2013~2017)」을 수립하는 등 R&D 투자효율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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