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1-22 09:15
국토교통부, 졸음쉼터 설치 확대 계획 (제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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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졸음쉼터 설치 확대 계획

국토교통부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졸음쉼터를 고속도로 23개소, 국도 9개소에 올해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부선(3개소), 영동선(3개소), 중부내륙선(2개소), 중앙선(7개소), 호남선 (5개소), 순천-완주선(1개소), 남해선(2개소) 등 총 23개소를 설치하고, 그동안 교통량은 많으나 휴게소가 없어 이용객이 불편했던 자유로와 국도34호선 등 국도 9개소에도 졸음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고속도로 110개소의 졸음쉼터에 대해서도 화장실과 주차장을 추가 설치하는 등 졸음쉼터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한다.
이는 2011년에 설치한 졸음쉼터 40개소의 설치구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수가 전년대비 34% 감소(2011년 41명→2012년 27명)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그동안 졸음쉼터의 추가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데에 따른 조치이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에서는 교통량이 많고 휴게소간 거리가 먼 고속도로 69개소와 국도 13개소에 대하여 2014년부터 연차적으로 졸음쉼터 추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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