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20 13:25
고속도로 휴게소 국민등급제 첫 적용, 1등급 12곳 공개 (제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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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국민들이 직접 고속도로 휴게소별 서비스를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1등급 휴게소 12곳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는 국민들이 서비스수준을 미리 알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선택해 이용하게 함으로써 전체 휴게소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었다. 지난 6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38만여 명의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176곳 휴게소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었다.
 
휴게소 등급은 매출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눈 후 그룹별 상대평가를 통해 1~5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20%),편의시설(20%),판매상품(20%), 전체적인 만족도(40%)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매겨졌다. 이에 따라 죽전(서울), 언양(서울), 서산(무안), 칠곡(부산), 칠곡(서울), 청통(대구), 현풍(대구), 산청(통영), 현풍(현풍), 건천(부산), 부여백제(공주), 김천(부산) 휴게소가 1등급 휴게소로 결정되었다(괄호 안은 방향).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휴게소는 언양(서울) 휴게소로 전체 만족도와 서비스 부분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로공사는 이번이 시행 첫 해임인 점을 고려해 1등급을 받은 휴게소 12곳에 한해 ‘국민등급 인증마크’를 표시해 공개하고 내년부터 평가방법을 보완해 등급 공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등급 인증마크’는 국민들이 평가한 것이라는 의미의 체크 표시와 별모양을 합성한 것으로, 휴게소 폴싸인, 건물 전면 및 주 출입구 등에 표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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