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1-22 19:03
남북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개최 (제1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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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은 지난해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착공식은 오전 10시부터 축사와 침목서명식, 궤도체결식, 도로표지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측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국회의원, 남북관계 및 철도·도로 관계자, 이산가족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하였으며, 북측은 리선권 남북고위급회담 단장,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나왔다. 또한,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UNESCAP 사무총장, 얀 헤시안 중국 국가철로국 차관보, 블라디미르 토카레프 러시아 교통부 차관 등 해외 인사들도 참석하였다. 이번 착공식은 향후 남북이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정부는 착공식 이후에 추가·정밀조사, 기본계획 수립, 설계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실제 공사는 북한의 비핵화 진전 및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상황을 보아가면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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